Ridgeland, MS

미시시피 입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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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미시시피 잭슨의 남서쪽에서 온경우라...달라스를 경유하여 이쪽으로 오게 되었는데요..
달라스에서 친구집에서 자고, 동보성가서 맛있는 짬뽕과 짜장면 (자짱면 - 개인적으로 이표기 정말 맘에 안듭니다)을 먹고 킹사우나 가서 사우나하고 왔습니다.

어쨌든...





루지애나를 지나 미시시피로 들어오게되면, 첨에 보이는것이 미시시피강 다리인데요 (원래 공식명칭은 Vicksburg bridge로 알고 있습니다. 좀 더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New Vicksburg bridge인것 같구요...)




왼쪽에 보이는 다리가 새로 놓은 다리..그리고, 오른쪽에 있느다리가 원래 다리 (Old Vicksburg Bridge)입니다. 다리 건축 공법은 칸티레버 (바이오센서쪽에서 저는 첨 이단어 들어봤습니다...DNA binding한 양를 재는 sensor로...기계적인 방법 센싱합니다만..)로 이용해서 만들어 졌으며..

원래 다리(오른쪽은) 1930년경 열게되었으며, 1989년에 Historic place로 제정되었습니다. 다리길이는 약 2.6Km정도 입니다.

어쨌든...이다리를 건너 들어오면...Vicksburg란 도시를 첨..만나게 됩니다.
조금만 시골 동네인데요...카시노(Casino)/호텔에 지역경제를 살리는듯 합니다. 사실 그렇게 손님이 많아 보이진 않던데요..사실 구석구석 본건 아니라서...뭐라 말씀드리긴 좀 뭣합니다.

저희 Riverwalk이란 호텔에 들어가서 함 땡겼습니다.

 

가서...2불만에..40불 따고...좀더 하다 결국 10불을 최종 이익으로 남기며..불로소득으로 거기 있는 뷔페를 갔었습니다.
친절하고 깨끗하긴 했는데...좀 느끼 합니다.

참 여기에 있는 Mustard Green로 만든 음식이 있는데..한국 시레기로 만든 음식같은 맛으로 괜찮았구요...이런 Green으로 만든음식을 먹은것은 Mama Hamil's 이후 첨 입니다. Hamil에 대해선 담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여기에 가족단위로 갈 수있는 깨끗한 공원이 있는데....Military park이라고 합니다.
저흰 입장료 받는다길래...안 들어가긴했습니다만...깨끗해 보였습니다.



담에또 동네...소식 들려드립니다. 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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