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geland, MS
Flowood's Martket Street (플로우드 마켓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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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플로우드 래이크랜드몰 (lakeland mall)에 있는 마켓스트리트 (market street)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여기 가시면 홈페이지가 있는데요...생각보단 업뎃이 안되어있네여.
빙(Bing)지도는 여기로
Lakeland mall에 있는 market street입니다
예전에 Dogwood mall에 대해서 올린다고 했는데..여기가 바로 Dogwood mall 바로 옆몰입니다.
어찌되었던...Lakeland 길위에 있는 새로 생긴 몰인데여...
오늘은 여기를 파헤쳐 보겠습니다....
바로옆엔 DSW (신발가게) 그리고, ULTA라는 화장품 가게도 있네여.. 전 첨에 Culta라고 읽었네여....무슨소린진..보시면 앱니다.
여기 가시면 홈페이지가 있는데요...생각보단 업뎃이 안되어있네여.
빙(Bing)지도는 여기로
Lakeland mall에 있는 market street입니다
예전에 Dogwood mall에 대해서 올린다고 했는데..여기가 바로 Dogwood mall 바로 옆몰입니다.
어찌되었던...Lakeland 길위에 있는 새로 생긴 몰인데여...
오늘은 여기를 파헤쳐 보겠습니다....
우선...지도를 보시고 55번타고 미시시피 잭슨 (Jackson) 쪽에서 오실수있구여..아님...리쥐랜드(ridgeland)에선는 spillway를 타고 가시다...Old Fanin road를 차고 가시면 몰을 보실수있습니다.
개략적으로 말씀드리면..Luxury한 몰은 아니나, 일상생활에 필요한 가게가 모여있습니다.
우선 Bed Bath and Beyond (BBB)가 있구여...
어쨌든...맞은편에...저번에 저녁을 먹었던...
Cheddar's가 있구여...
여기 종업원 친절 했습니다. 가격도 괜찮구여..맛도 보통정도는 됩니다. 미국인들에겐 아주 인기 많은 음식점입니다. 특히 전 Onion ring을 좋아합니다. 양도 많이주고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중국 뷔페가 있는데여...바로 맞은편 몰에 있습니다.
친구들이나 부모님들 오시면 모시고 가는덴데여...Ichiban이라고...저녁엔 게다리 부페가 나오는데...괜찮습니다. 스시도..그럭저럭 괜찮구여..
그런데...몇번가시면 질립니다. 가격은..꽤 비쌉니다. 약...18불 정도 했던것같은데...어쨌든, 오늘 날잡고 게다리 먹겠다면 괜찮습니다. 굴과 대하(새우)도 있습니다.
미시시피..중국사람이 꽤있긴 한데요...많은 사람이 식당업에 종사합니다. 인도 사람도 꽤 많이 보이는데요...그사람들은 회사다니는 사람이 많은것같더군요. 개인적인 의견이긴 합니다만...
코너 베이커리(Corner Bakery)라는 음식 카페테리아가 있구여...뭐..샌드위치 종류와 음료수 같은거 팝니다. 한번도 먹어 본적은 없구여...
딕스 (Dick's)라는 스포츠전문 가게도 보이군요.
몇장 더올리자면...
멕시코음식점과...마이클리라는 취미생활한데 필요한 (art & craft)관련 용품파는곳도 있습니다. 미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이라서 그런지 멕시코 식당은 항상 사람으로 붐비고...기다려야할때도 많이 있었습니다.
(후기) 물론...상점을..다찍을순 없구여..그냥..몇군데..무작위로 찍었습니다.
안쪽으론 조그만 JCpenny가 있는데여...안에.. Sephora라는 화장품점이 있습니다. 제가 본곳중..젤 작은 규모였습니다.
여기 몰(mall)안에 JCpenny맞은면 Berry Berry Good 이라는 Frozen Yogurt가게가 있는데여... 한국 사람이 가게를 운영하시고 계십니다. 한국분이라면 잘 해주시는것같아여.
가게가 island같이 분수대 앞에 딱있어서..장소가 좋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아쉬운점 하난 우유가 많이 들어갔는지 Frozen yogurt가 빨리 녹아서...좀 아쉽구여... 미시시피 한인 분들 사업잘되시길 빕니다.
미시시피 잭슨 한인 업소 중 제가 아는 두번째였습니다.
요약하자면...
그럼....뽕~
(1)번은 BBB,
(2)번은 Cheddar's
(3)번은 Corner's Bakery
(4)번은 Dick's
(5)번은 JCpenny
(6)번은 멕시코 식당
(7) 이치반 (Ichiban)
(8) Dogwood mall (Target, GNC등..)
마지막으로..오랜지색으로 동그란곳이 한국분이 하시는 베리 베리 굿 프로즌 요거트 집.
미시시피 생활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혼자서도 잘 적응 하기..
요즘 날씨...장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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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 정말 장마철이네요...
하루도 빠지지않고...한두번은 비가 오는데요..
연합뉴스를 옮기자면...
(애틀랜타=연합뉴스) 안수훈 특파원 = 조지아주 등 미국 남동부지방에 폭우가 계속 쏟아져 홍수주의보가 내려지고, 일부 학교가 휴교하는 등 피해가 늘고 있다.
기상당국은 21일 현재 애틀랜타시를 포함한 북부 조지아주와 노스캐롤라이나 서부, 테네시주 동부지역에 걸쳐 홍수경보를 발령한 상태이며, 미시시피주와 앨라배마주의 일부 지역에서도 폭우가 내리고 있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경우 지난 1주일간 계속된 폭우가 21일에도 그치지 않고 있는 가운데 2명이 숨지고, 일부 가옥은 침수돼 임시 보호소로 대피하기도 했다. 특히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내려진 홍수주의보는 22일까지 유효한 상태이며, 23일에야 비가 그칠 것으로 보여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애틀랜타시 인근의 더글러스 카운티에서는 승용차에 탑승해 있던 한 남성이 차량이 홍수에 휩쓸려 내려가면서 숨졌고, 귀넷 카운티에서도 한 여성 운전자가 승용차가 폭우에 떠밀려 내려가면서 숨졌다.
애틀랜타시 소방당국은 "홍수로 인해 차량이 떠내려가고 있다는 신고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인터스테이트 하이웨이 85번과 285번의 경우 폭우로 인해 일부 인터체인지가 폐쇄되고, 산사태로 토사가 흘러내리거나 일부 도로는 무너진 상태여서 월요일 출근길이 큰 혼잡을 빚었다.
특히 한인타운이 밀집해 있는 귀넷 카운티를 비롯해 캐롤, 더글러스, 폴딩, 스티븐스 카운티의 경우 임시 휴교령이 내려졌다.
애틀랜타 기상당국은 현재 일부 지역의 경우 250㎜ 이상의 비가 내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모든 강과 개천이 범람수위에 접근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국립기상청의 기상학자인 매트 세나는 "애틀랜타의 경우 7.36인치가 내린 지난 1886년의 최고 기록에 육박하는 강우량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조지아주와 인접해 있는 테네시주 채터누가에서도 한 남성이 폭우에 휩쓸려내려가 실종된 가운데 소방당국은 급류속에서 담에 매달려 구조를 요청하는 2명의 주민에 대한 구조작업을 전개중이다.
또 앨라배마주 모빌과 버밍햄을 비롯해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 이르기까지 중서부 지역이 폭우를 동반한 저기압의 영향권에 놓여있어 당분간 비가 계속될 전망이다.
올여름..비가 안와서 텍사스는 굉장히 힘들었다더군요.
그래서, 잔디 줄 물도 시간 이외에는 물을 줄수없었구요...또한, 식당에서는 들어가서 앉으면 물이 나오던 예전과는 달리 물을 달라고 해야만 물을 준다고..Sign이 붙어있더군요..
올 해 여름 유난히 폭염과 가뭄에 시달리던...텍사스....
거기나..비좀 많이 오지....
그럼...슝~
하루도 빠지지않고...한두번은 비가 오는데요..
연합뉴스를 옮기자면...
(애틀랜타=연합뉴스) 안수훈 특파원 = 조지아주 등 미국 남동부지방에 폭우가 계속 쏟아져 홍수주의보가 내려지고, 일부 학교가 휴교하는 등 피해가 늘고 있다.
기상당국은 21일 현재 애틀랜타시를 포함한 북부 조지아주와 노스캐롤라이나 서부, 테네시주 동부지역에 걸쳐 홍수경보를 발령한 상태이며, 미시시피주와 앨라배마주의 일부 지역에서도 폭우가 내리고 있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경우 지난 1주일간 계속된 폭우가 21일에도 그치지 않고 있는 가운데 2명이 숨지고, 일부 가옥은 침수돼 임시 보호소로 대피하기도 했다. 특히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내려진 홍수주의보는 22일까지 유효한 상태이며, 23일에야 비가 그칠 것으로 보여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애틀랜타시 인근의 더글러스 카운티에서는 승용차에 탑승해 있던 한 남성이 차량이 홍수에 휩쓸려 내려가면서 숨졌고, 귀넷 카운티에서도 한 여성 운전자가 승용차가 폭우에 떠밀려 내려가면서 숨졌다.
애틀랜타시 소방당국은 "홍수로 인해 차량이 떠내려가고 있다는 신고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인터스테이트 하이웨이 85번과 285번의 경우 폭우로 인해 일부 인터체인지가 폐쇄되고, 산사태로 토사가 흘러내리거나 일부 도로는 무너진 상태여서 월요일 출근길이 큰 혼잡을 빚었다.
특히 한인타운이 밀집해 있는 귀넷 카운티를 비롯해 캐롤, 더글러스, 폴딩, 스티븐스 카운티의 경우 임시 휴교령이 내려졌다.
애틀랜타 기상당국은 현재 일부 지역의 경우 250㎜ 이상의 비가 내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모든 강과 개천이 범람수위에 접근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국립기상청의 기상학자인 매트 세나는 "애틀랜타의 경우 7.36인치가 내린 지난 1886년의 최고 기록에 육박하는 강우량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조지아주와 인접해 있는 테네시주 채터누가에서도 한 남성이 폭우에 휩쓸려내려가 실종된 가운데 소방당국은 급류속에서 담에 매달려 구조를 요청하는 2명의 주민에 대한 구조작업을 전개중이다.
또 앨라배마주 모빌과 버밍햄을 비롯해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 이르기까지 중서부 지역이 폭우를 동반한 저기압의 영향권에 놓여있어 당분간 비가 계속될 전망이다.
올여름..비가 안와서 텍사스는 굉장히 힘들었다더군요.
그래서, 잔디 줄 물도 시간 이외에는 물을 줄수없었구요...또한, 식당에서는 들어가서 앉으면 물이 나오던 예전과는 달리 물을 달라고 해야만 물을 준다고..Sign이 붙어있더군요..
올 해 여름 유난히 폭염과 가뭄에 시달리던...텍사스....
거기나..비좀 많이 오지....
그럼...슝~
Mugshots in flowood
restaurant review 0 Comments »오늘 비도 올듯 (사실 밤에 비왔음)하고 해서, 저녁은 외식을 했습니다.
원래 Saigon이라는 베트남 식당을 가려고했다가, 예전에 냄새와 식당에서 나는 연기를 보고 맛있겠다싶어서 기억해둔곳이있어서 거기를 갔습니다.Flowood에 있는 Mugshots이라는 햄버거 레스토랑입니다.
주소는
가격은 버거 하나에 9불 정도 하는 꽤 비싼편이었는데요...
맛은 괜찮은 편이었긴하나, exceptional하진 않았구요...실내는 그럭저럭 깨끗한편이었습니다.
종업원이 많이 있었는데요, 친절 했구요...
별로..특히 기억나는건 없네요. 참..2층으로 되어있어서 위층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2층에서 식사를 하실수있게 되어있습니다.
실내분위긴...
그냥...좀 조용한 Family 식당같은 느낌...
그래도...버거식당이라...좀 느끼한건 어쩔 순 없네요...
가격:
위치:
맛:
분위기:
온라이 사이트
Shopping 1 Comments »미국에 살면서 미국의 중요한(?) 정보 사이트 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오프 라인이 아닌...온라인 사이트들을 정리 해보겠습니다..
답글에 좋은 사이트 추천해주시면 ...심사후 올려드립니다.
1) 딜(DEAL)을 찾으시면...
예를 들어, 집에 스테레오(한국말로..오디오라부르는)를 50불에 구입하였구요...약 3년전에..아직 잘 쓰고 있습니다. Amplifier는 Class D 방식을 이용하여 에너지 효율을 올린 제품입니다.
어머니...1GByte OLED를 채택한 Creative MP3도 20불에 구입하여..잘 쓰고 있구요.
2) 아줌마들 좋아하는딜을 찾으시면...
http://www.missycoupons.com/
요기 보시면...가종 카테고리로 딜과 쿠폰을 정리 해놓았는데요, 줌마들이 좋아 하는 딜을 위주로 꾸며져 있습니다.
특히, 쇼핑정보의 쇼핑후기와 일반정보의 질문등에는 유용한 정보가 많습니다. 전체검색해보세요...편리하게 이용할수있습니다.
3) 미국 아줌마 사이트
http://www.mizville.org/gnu/index.php?xrURL=
미국에서 미시USA와 함께 미시들을 위한 대표적인 사이트입니다. 원래 미시USA가 기본으로 출발 했으나, 쥔장이 그 사이트를 큰 업체에 소문없이 넘기면서 원래 활동하는 회원들이 GNU정신에 입각하여 다시 연 사이트입니다.
미시USA와 다르게 특정 큰업체에서 운영되는것이 아니라 미시들이 직접운영하는 사이트입니다.
특히 정보들은 미주 어느사이트 보다 낫습니다.
4) 미국 줌마사이트 2
http://www.missyusa.com/mainpage/content/index.asp
미즈빌과 마찬가지로 미시들을 위한 사이트인데...많은 남성들도 보는 사이트입니다..ㅋㅋ
많은 미국생활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5) 미국에서 일하기
이 사이트는 비자와 영주권획득에 초점을 둔 사이트 인데요...
6) 메디슨 카운티 홈피
요기는 제가 사는 카운티 홈페이지인데요..
가시면...카운티 정보를 볼실수이고, 온라인으로 세금내는건 온라인으로 하실수있게 해놓았네요. 사실...쉽게 찾게는 안되어있는것같네요..개인적 생각엔. 예를 들어, 카운티 안에 자동차 태그(Tag)로 세금을 내려고 하면 Tax collector를 누르셔야하는데..전 그냥 구글에서 찾아서 들어왔습니다. 어쨌든...Tax collector office는 카운티내 3군데인것같습니다. 캔톤, 리쥐랜드, 그리고, 플로라. 어라...여기 메디슨이라는 작은 도시도 있는데...거긴..office가 없는건가?
여기는 제가 있던데랑 달라서, 작은 카운티가 엄첨 많은것같습니다. 조금만가면 다른 카운티, 조금만 더 가면..또 다른 카운티라서...아직 감이 안오네요.
7) 미시시피 대학
MSU: 미시시피 주립대 [http://ksa-msu.com/main/]
OleMiss: 미시시피대 [http://olemissksa.cafe24.com/zb5/?sid=132]
사실 미시시피에 오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아마 옥스포드나 스탁빌이라는 대학타운쪽으로 가시는것같습니다. 물론..학생분들.. 거기가 아마 여기랑 2-3시간은 떨어져있는걸로 아는데요..따라서, 잭슨 공항보단 멤피스 공항을 이용하는것같더라구요. 어쨌든, 혹시 그쪽으로 가시는분들에게 젤 좋은 사이트는 학생회 사이트 입니다. 궁금하신점은 학생회 연락하시면, 젤 많이 도와 주실줄 알고 있습니다.
잭슨주립대[http://www.jsums.edu/] 여기 한국인 교수분들이 많이 계시네요...얼핏봐도..10명은 되어보이는데요...어라..제가 아는 (외국분)이 여기서..교수하고 계시네요...허걱...
벨헤이븐대학교[http://www.belhaven.edu/] 기독교 학교죠... 여기 잭슨에 있는 사립학교라 알고 있습니다.
홈즈 커뮤니티대학교[http://www.holmes.cc.ms.us/] 이 동네 지역 대학교입니다. 시설은 깨끗하고 괜찮은 편인데...대부분의 과목이 메인 켐퍼스인 굿멘(Goodman)이라는곳에서 열려서...좀..그러네요.
또 업뎃하겠습니다...오늘은 여기까지...
미시시피 입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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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미시시피 잭슨의 남서쪽에서 온경우라...달라스를 경유하여 이쪽으로 오게 되었는데요..
달라스에서 친구집에서 자고, 동보성가서 맛있는 짬뽕과 짜장면 (자짱면 - 개인적으로 이표기 정말 맘에 안듭니다)을 먹고 킹사우나 가서 사우나하고 왔습니다.
어쨌든...
루지애나를 지나 미시시피로 들어오게되면, 첨에 보이는것이 미시시피강 다리인데요 (원래 공식명칭은 Vicksburg bridge로 알고 있습니다. 좀 더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New Vicksburg bridge인것 같구요...)
달라스에서 친구집에서 자고, 동보성가서 맛있는 짬뽕과 짜장면 (자짱면 - 개인적으로 이표기 정말 맘에 안듭니다)을 먹고 킹사우나 가서 사우나하고 왔습니다.
어쨌든...
루지애나를 지나 미시시피로 들어오게되면, 첨에 보이는것이 미시시피강 다리인데요 (원래 공식명칭은 Vicksburg bridge로 알고 있습니다. 좀 더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New Vicksburg bridge인것 같구요...)
왼쪽에 보이는 다리가 새로 놓은 다리..그리고, 오른쪽에 있느다리가 원래 다리 (Old Vicksburg Bridge)입니다. 다리 건축 공법은 칸티레버 (바이오센서쪽에서 저는 첨 이단어 들어봤습니다...DNA binding한 양를 재는 sensor로...기계적인 방법 센싱합니다만..)로 이용해서 만들어 졌으며..
원래 다리(오른쪽은) 1930년경 열게되었으며, 1989년에 Historic place로 제정되었습니다. 다리길이는 약 2.6Km정도 입니다.
어쨌든...이다리를 건너 들어오면...Vicksburg란 도시를 첨..만나게 됩니다.
조금만 시골 동네인데요...카시노(Casino)/호텔에 지역경제를 살리는듯 합니다. 사실 그렇게 손님이 많아 보이진 않던데요..사실 구석구석 본건 아니라서...뭐라 말씀드리긴 좀 뭣합니다.
저희 Riverwalk이란 호텔에 들어가서 함 땡겼습니다.
가서...2불만에..40불 따고...좀더 하다 결국 10불을 최종 이익으로 남기며..불로소득으로 거기 있는 뷔페를 갔었습니다.
친절하고 깨끗하긴 했는데...좀 느끼 합니다.
참 여기에 있는 Mustard Green로 만든 음식이 있는데..한국 시레기로 만든 음식같은 맛으로 괜찮았구요...이런 Green으로 만든음식을 먹은것은 Mama Hamil's 이후 첨 입니다. Hamil에 대해선 담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여기에 가족단위로 갈 수있는 깨끗한 공원이 있는데....Military park이라고 합니다.
저흰 입장료 받는다길래...안 들어가긴했습니다만...깨끗해 보였습니다.
담에또 동네...소식 들려드립니다. 쑹~
먹거리집01 - 베트남 쌀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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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찾은 (사실 한국가게 주인분들이 주신 힌트로...찾아냄) 베트남 국수집은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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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그럭저럭 괜찮은듯했구요...가격도 다른 대도시랑 비슷합니다. 한 50센트에서 1달러 정도 비싼것같기도 했지만....
대부분 베트남 쌀국수집이 그렇듯이 시설이 굉장히 좋은것은 아니었으나, 그럭저럭 깨끗했습니다.
저는 가면
Hot pot, Pho 국수, 버마셀리..국수를 시킵니다.
저번에 계란으로 된 crepe를 시켰는데, 괜찮았던것같습니다.
위치:
맛: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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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그럭저럭 괜찮은듯했구요...가격도 다른 대도시랑 비슷합니다. 한 50센트에서 1달러 정도 비싼것같기도 했지만....
대부분 베트남 쌀국수집이 그렇듯이 시설이 굉장히 좋은것은 아니었으나, 그럭저럭 깨끗했습니다.
저는 가면
Hot pot, Pho 국수, 버마셀리..국수를 시킵니다.
저번에 계란으로 된 crepe를 시켰는데, 괜찮았던것같습니다.
가격:
위치:
맛:
[Missi Korea News] 한인 교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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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리쥐랜드에 한인 교회가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2개가 있는데요...
하나는 Ridgeland에 있고, 다른하나는 Raymond라는곳에 있네요.
우선 먼저 가까운 교회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잭슨 늘푸픈 교회(Ridgeland) [http://home.freechal.com/evergreenmission/]
위에 교회이름을 누르시면 지도가 나오고 옆에는 웹사이트 주소가 있습니다.
한 7년 된 아직은 신도수가 많지는 않습니다만, 참 좋은 교회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목사님은 정말 좋은신분같았구요...저는 딱 한번 나갔었습니다.
예술을 좋아 하시는분이라 노래(찬송가)를 좋아하셔서....첨들어 보는 자작곡을 많이 부르신것같습니다. 여긴 침례교회(Baptist)입니다. 개인적으로 신자를 아니라...침례교회랑 장로(Presbyterian)교회랑...차이는 잘 모르지만, ...
다른한곳은 좀 오래된 교회인데, 약30년정도 된것같습니다.
집에선 50분정도 걸려서 (너무 멀어여~ 왕복은 이런저런 이유로 1시간 반은 넘는... -.-;) 개인적으로 가본적이 없는...교회인데요, 여긴 장로 교회입니다.
잭슨한인장로교회 [http://jackson.ijesus.net/]
여긴 신도수가 좀 되는것같구요...참고로 한국가게 주인분들이 다니는 교회입니다.
신도수가 그럭저럭있어서 그런지 행사도 많이 하고, 교류도 많은편인것같습니다.
미국생활을 하는데, 믿든 안믿든 교회를 나가는것은 많은 도움이 됩니다.
교류를 하는 장이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로 미국 교회를 나간적이 몇개월 되는데요, 정말 예배만 봅니다.
조용히 믿으시는 분은 괜찮을듯하구요...아무래도 한국교회는 재미있는일이 많습니다.
참여해야되는 일도 많구요.. :)
개인적으로 안 나나고 있지만, 나가는것이 괜찮은것같습니다...특히 한국사람이 좀 없는 이런곳에서는....
담에는 미국교회중 ESL를 제공하는 몇군데를 올리겠습니다.
여기 다시면서 친구를 사귀는것도 한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Missi Korea News
하나는 Ridgeland에 있고, 다른하나는 Raymond라는곳에 있네요.
우선 먼저 가까운 교회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잭슨 늘푸픈 교회(Ridgeland) [http://home.freechal.com/evergreenmission/]
위에 교회이름을 누르시면 지도가 나오고 옆에는 웹사이트 주소가 있습니다.
한 7년 된 아직은 신도수가 많지는 않습니다만, 참 좋은 교회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목사님은 정말 좋은신분같았구요...저는 딱 한번 나갔었습니다.
예술을 좋아 하시는분이라 노래(찬송가)를 좋아하셔서....첨들어 보는 자작곡을 많이 부르신것같습니다. 여긴 침례교회(Baptist)입니다. 개인적으로 신자를 아니라...침례교회랑 장로(Presbyterian)교회랑...차이는 잘 모르지만, ...
다른한곳은 좀 오래된 교회인데, 약30년정도 된것같습니다.
집에선 50분정도 걸려서 (너무 멀어여~ 왕복은 이런저런 이유로 1시간 반은 넘는... -.-;) 개인적으로 가본적이 없는...교회인데요, 여긴 장로 교회입니다.
잭슨한인장로교회 [http://jackson.ijesus.net/]
여긴 신도수가 좀 되는것같구요...참고로 한국가게 주인분들이 다니는 교회입니다.
신도수가 그럭저럭있어서 그런지 행사도 많이 하고, 교류도 많은편인것같습니다.
미국생활을 하는데, 믿든 안믿든 교회를 나가는것은 많은 도움이 됩니다.
교류를 하는 장이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로 미국 교회를 나간적이 몇개월 되는데요, 정말 예배만 봅니다.
조용히 믿으시는 분은 괜찮을듯하구요...아무래도 한국교회는 재미있는일이 많습니다.
참여해야되는 일도 많구요.. :)
개인적으로 안 나나고 있지만, 나가는것이 괜찮은것같습니다...특히 한국사람이 좀 없는 이런곳에서는....
담에는 미국교회중 ESL를 제공하는 몇군데를 올리겠습니다.
여기 다시면서 친구를 사귀는것도 한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Missi Korea News
[Missi Korea News] 차등록 하기 (Ridg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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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사고 새로 car license plate를 받아야함니다. 1년마다 갱신도 해야하구요...
그런 일을 처리하는곳은 Tax Collector office라하는데,
리쥐랜드는
리쥐랜드 Tax Collector Office
에 있습니다.
Bird's eye로 보시면 좀 더 사실적인 사진을 보실수있습니다.
여기 미시시피는 타주와 좀 다른 룰을 가지고 있습니다. 적어도 제 입장에선...
1) 차에 license plate는 뒤쪽만 required입니다. 따라서, 차를 등록해도 라이센스 플레이트를 한쪽만 주는거죠...
2) 1년마다 갱신하는 Tag는 정해진 fixed amount를 내는것이 아니라, 차의 가격에따라 돈을 내게 되어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돈을 낼때 정장차림의 남자가 tag 값으로 1000불을 내더군요.
3) 위의 tag가격과 마찬가지로 중고 자동차를 사서 sale's tax를 내는것은 gift든 어쨌든, 무조건 tax collector office에서 appraisal하는 차에 가격에 맞춰 냅니다. 따라서, 돈을 작게 냈다든지, 공짜로 차를 받았다든지..하는것은 여기에서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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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을 처리하는곳은 Tax Collector office라하는데,
리쥐랜드는
리쥐랜드 Tax Collector Office
에 있습니다.
Bird's eye로 보시면 좀 더 사실적인 사진을 보실수있습니다.
여기 미시시피는 타주와 좀 다른 룰을 가지고 있습니다. 적어도 제 입장에선...
1) 차에 license plate는 뒤쪽만 required입니다. 따라서, 차를 등록해도 라이센스 플레이트를 한쪽만 주는거죠...
2) 1년마다 갱신하는 Tag는 정해진 fixed amount를 내는것이 아니라, 차의 가격에따라 돈을 내게 되어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돈을 낼때 정장차림의 남자가 tag 값으로 1000불을 내더군요.
3) 위의 tag가격과 마찬가지로 중고 자동차를 사서 sale's tax를 내는것은 gift든 어쨌든, 무조건 tax collector office에서 appraisal하는 차에 가격에 맞춰 냅니다. 따라서, 돈을 작게 냈다든지, 공짜로 차를 받았다든지..하는것은 여기에서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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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시피주, 한국기업 투자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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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시피주, 한국기업 투자 원해" 연합뉴스
2009-08-28 07:29:03
(애틀랜타=연합뉴스) 안수훈 특파원 = 미국 미시시피주의 헤일리 바버 주지사는 26일(현지시간) 미시시피주는 풍부한 천연자원과 에너지 자원을 기반으로 경제발전을 추구하고 있다면서 한국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와 진출을 요청했다.
바버 주지사는 이날 잭슨시내 주정부 사무실에서 조윤수 휴스턴주재 한국 총영사의 예방을 받고, 미시시피주의 경제발전 추진 상황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요청했다고 총영사관측이 밝혔다. 사진은 바버 주지사와 조 총영사가 면담에 앞서 포즈를 취한 모습.
휴스턴총영사관 제공 2009.8.28
ash@yna.co.kr
또 다른 한곳에서..기사 발췌.
조윤수 총영사 미시시피주 방문
입력일자: 2009-09-04 (금)
조윤수 총영사는 지난 24-25일 미시시피주 주도 잭슨시를 방문, 한국-미시시피주 협력 증진방안을 협의하고 지역 한인인사들을 격려했다.
Harley Barbour 미시시피주 주지사 및 Harvey Johnson 잭슨시 시장과의 면담시 조윤수 총영사는 한국과의 상호 경제, 교육협력 및 한국음식 홍보 문제를 협의했다. 이자리에서 Harley Barbour 주지사와 Harvey Johnson 시장은 한국 기업의 미시시피주 진출을 요청하고 양측간 협력증진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Duane O'Neill 잭슨시 상공회의소장도 양국 기업인 교류가 이루어질 경우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상호 호혜적인 협력분야를 더욱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조 총영사는 잭슨시 한인 대표들과 만나 한국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대해 노고를 치하하고 현지 미국인들과의 네트워킹 확대, 한국 문화 및 음식 홍보 등의 노력을 더욱 경주하여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해 줄 것을 현지 동포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면담시 한국이 현재와 같은 경제성장과 민주주의를 이룬데에는 이들의 희생과 지원이 있어 가능하였음에 감사를 표했다.
조 총영사는 또한 Tyrone Lewis 경찰청장과도 만나 한인 및 한인기업들의 안전을 위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현지 주요 언론인과 도 만나 한국 경제현황과 전통적인 문화 등를 설명한후 한인들의 주요 행사 개최시 관심을 가져주도록 당부했다.
<휴스턴 지사=민형석 기자>
한인사회를 격려하다니...누구를 격려했을까...? :)
2009-08-28 07:29:03
(애틀랜타=연합뉴스) 안수훈 특파원 = 미국 미시시피주의 헤일리 바버 주지사는 26일(현지시간) 미시시피주는 풍부한 천연자원과 에너지 자원을 기반으로 경제발전을 추구하고 있다면서 한국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와 진출을 요청했다.
바버 주지사는 이날 잭슨시내 주정부 사무실에서 조윤수 휴스턴주재 한국 총영사의 예방을 받고, 미시시피주의 경제발전 추진 상황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요청했다고 총영사관측이 밝혔다. 사진은 바버 주지사와 조 총영사가 면담에 앞서 포즈를 취한 모습.
휴스턴총영사관 제공 2009.8.28
ash@yna.co.kr
또 다른 한곳에서..기사 발췌.
조윤수 총영사 미시시피주 방문
입력일자: 2009-09-04 (금)
조윤수 총영사는 지난 24-25일 미시시피주 주도 잭슨시를 방문, 한국-미시시피주 협력 증진방안을 협의하고 지역 한인인사들을 격려했다.
Harley Barbour 미시시피주 주지사 및 Harvey Johnson 잭슨시 시장과의 면담시 조윤수 총영사는 한국과의 상호 경제, 교육협력 및 한국음식 홍보 문제를 협의했다. 이자리에서 Harley Barbour 주지사와 Harvey Johnson 시장은 한국 기업의 미시시피주 진출을 요청하고 양측간 협력증진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Duane O'Neill 잭슨시 상공회의소장도 양국 기업인 교류가 이루어질 경우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상호 호혜적인 협력분야를 더욱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조 총영사는 잭슨시 한인 대표들과 만나 한국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대해 노고를 치하하고 현지 미국인들과의 네트워킹 확대, 한국 문화 및 음식 홍보 등의 노력을 더욱 경주하여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해 줄 것을 현지 동포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면담시 한국이 현재와 같은 경제성장과 민주주의를 이룬데에는 이들의 희생과 지원이 있어 가능하였음에 감사를 표했다.
조 총영사는 또한 Tyrone Lewis 경찰청장과도 만나 한인 및 한인기업들의 안전을 위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현지 주요 언론인과 도 만나 한국 경제현황과 전통적인 문화 등를 설명한후 한인들의 주요 행사 개최시 관심을 가져주도록 당부했다.
<휴스턴 지사=민형석 기자>
한인사회를 격려하다니...누구를 격려했을까...? :)
리쥐랜드 한국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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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인것은 여기 한국가게가 있는데요, 이름은 Sweet & Sour입니다.
주인아저씨랑 아주머니는 좋은신분인것같습니다. 항상 웃으면서 손님을 맞이 하시구요.
주인아저씨랑 아주머니는 좋은신분인것같습니다. 항상 웃으면서 손님을 맞이 하시구요.
홈페이지도 있네요.
사실 저희부부는 첨에 주소 알고도 좀 많이 찾는데 헤메었습니다. 주소는 분명한데...한국가게가 아무리봐도 없는줄 알았거든요...
Sweet & Sour는 보고도 이건...중국 식당이야..라고 몇번을 지나 쳤습니다.
나중에 주인 아주머니께 여쭈어보니...달콤새콤이라며 설명을 해주셨는데, 한국 말로 바꾸니 그나마 괜찮았는데...좀 익숙치는 않네요...
아직 전 Sweet & Sour는 중국 음식에 들어가는 단어들이라... 좀 생소 했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잭슨 남서쪽에 Clinton이라는 위성도시가 있는데, 주인 아저씨 내외분들이 여기도 가게를 가지고 계시구요. 한국가게는 이분들이 monopoly하시는데...한국분이 많이 살고있지않은 곳에 사는 저희 입장에서는 있는것만으로 감사하죠.
그런 의미에서 첫번째로...소개 드렸습니다.
(12/18/2010)
우연히 웹서치를 하다가 발견했는데, 한국가게 아줌마 사진이 있네요.
가게 사진을 굉장히 잘 찍은것같애요...원근감을 살려...정말크네보이네요.
어쨌든, 여기 보이시는 분이 한국가게 주인이십니다.
참...요즘 소식을 전해드리면, 주인 내외분께서 2중에 한번 아틀랜타쪽으로
가셔서, 물건을 떼오십니다. 그래서, 그 해당주에 가시면 좀 신선한걸 사 드실수있을껍니다.
날짜는 가게 가면 보드판에 적혀있습니다.
제가 타주에 살때도 이런경우를 봐왔습니다만,
한국가게 물건을 살때는 반드시 유통기한을 검사해야할것 같습니다.
저는 그럽니다....장사를 하면 이런 재고가 젤 골치덩어리중 하나거든요.
하지만, 사서 드시는 분 입장에서는 이런걸 확인 꼭 하시고 구입하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미국에 있는 한국회사 (주로 아씨 같은)들의 제품은 가끔씩 유통기한이 찍혀 있지 않은데요, 이런건....왠만하면 피하세요. 개인적인 소견을 적어 봤습니다.
어쨌든, 2주만에 한번씩 대신 장을 봐 오셔서... 가게 분들께 고마웠습니다.
ㅎㅎ...미시시피 잭슨 2주장 서는거죠...
담엔...최근에 열었다는 아시안 마트...소개를 해드립니다...
한국가겐 아니구요...
missiKorea
독그우드 몰 (Dogwood mall) 쇼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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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wood몰은 꽤 새로 지은 Flowood에 있는 몰입니다.
위치는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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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요..
가시면...JC penny를 비롯해...조금만 상점들이 있습니다.
조만간 출사해서..사진 올려드릴께요...
위치는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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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요..
가시면...JC penny를 비롯해...조금만 상점들이 있습니다.
조만간 출사해서..사진 올려드릴께요...
미시시피 (리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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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geland, Mississippi 39157
첨엔 여기가 어딘지 몰랐는데, 여긴...잭슨이라는 미시시피주도 동북쪽에 위치하고있는 인구 2-3만의 조금한 도시 Ridgeland라는곳 입니다.
한국 사람도 없고, 친구도 없어서...이런저런 생각하다...
이런 블로그를 만들어 볼까생각하다..드디어 만들었어요.
저도 첨에 여기오는데, 좀 막막하더라구요...한국사람들도 별로 없어, 정보도 없구...
그 래 서..
맛있는 요리와 사진 그리고, 여기에 앞으로 오시게될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블로그를 만듭니다.
원래 미시시피 계신분들도, 타주 분들도 모두 환영합니다....
첨엔 여기가 어딘지 몰랐는데, 여긴...잭슨이라는 미시시피주도 동북쪽에 위치하고있는 인구 2-3만의 조금한 도시 Ridgeland라는곳 입니다.
한국 사람도 없고, 친구도 없어서...이런저런 생각하다...
이런 블로그를 만들어 볼까생각하다..드디어 만들었어요.
저도 첨에 여기오는데, 좀 막막하더라구요...한국사람들도 별로 없어, 정보도 없구...
그 래 서..
맛있는 요리와 사진 그리고, 여기에 앞으로 오시게될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블로그를 만듭니다.
원래 미시시피 계신분들도, 타주 분들도 모두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