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geland, MS

참 오랜만에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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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쌍둥이땜에 정신이 없었구요....지금도 우유먹이고 자려다..그냥 끌쩍임니다.

여기 미시시피에 약 2년반 정도 있었는데, 한국분들 알기회가 거의 없었네요. 한국가게 내외분만 좀 알았고, 다른분들의 거의 말섞은적이 없어서...기회가 없었다는겁니다...오해마시길.
이제 저도 곧 여기를 떠나 타주로 갑니다. 조용히 일하기 좋았구요...도시가 워낙 조금해서 뭐든지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제 또래가 많이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혼자 운동한다고 심심 했는데, 이제 친구들 있는곳이라 가끔은 운동도 하고 보낼수있을것같네요.


회사에서 계약맺은 이사회사에서 포장이사라 아무것도 하지말라니...좀 이상하네요.
박스가 있어서 좀 해 놓으려니 ...해놓으면 자기들이 검사하고 재포장해야한다며 안하는게 도와준다는식으로 이야기하네요...박스에 물건을 내가 안 담으니...이사가는것 같지않네요.
참 여기 오시는분들 아마 몇일을 호텔에 주무시면서 있으실것같은데요..

http://jacksonridgeland.place.hyatt.com/hyatt/hotels/place/index.jsp

요기에 제가 이사하는동안 이틀 머무를껍니다. 다른 분들을 위해 이 호텔 리뷰 올리겠습니다.
보기는 깨끗하고 새거네요. 무엇보다 걸어갈수있는 가게가 가까이 있어좋구요...안전하구요.
가격은 많이 비싸지 않은 수준으로 약 100불정도입니다.

요즘 회사 일찍가서 좀 일찍퇴근하는데요.....오늘도 좀 일찍갈려고 합니다...이왕못잔잠...

조깅/런닝하기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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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로그에 손을 댑니다.
이사오신지 얼마 안되시는 분은 심심하실수있는데, 조깅하기 좋은곳을 소개할까합니다.



A에서  B나 혹은 B에서 A로 뛰는데요... 이게 좀 깁니다. 그래서, 중간에 돌아도 오고, 중간에 보면 또 차를 세울수있는 곳들이 있는데 거기서도 시작도 합니다.
Natchez trace parkway를 옆으로끼고 달리면 좋습니다.

밑에 사진은 늦가을에 찍은건데..지금은 이것밖에 없어서...ㅎㅎ

낙엽쌓인 거리



 예술사진인 가벼~



미시시피의 가을남자~


여기...뭐..할것있나요..달려야줘~

중국 식당 (동양식품 가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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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평가 들어갑니다.

가격: 4/5
청결: 4/5
서비스: 3/5
맛: 4.5/5

보시면 아시겠지만...강추드립니다.


말보다...사진..

토일요일에도 런치스페셜을 하구요 (기억으로 2시까지 인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대부분 6.50달러 입니다.

제가 한국 중식을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불맛이 아니겠나 싶습니다.
여기...불맛 확실히 느끼실수있습니다.
특히, 뽁음밥은 예상외로 맛있더라구요....한국 뽁음밥생각나시는 분들..물론 똑같지는 않지만, 불맛 느끼실수있습니다.

런치스페셜은 메뉴와, 밥 (스팀드 라이스 혹은 프라이드 라이스 중 고르실수있습니다.), 그리고 에그롤이 같이 나옵니다.



몽골리안 비프 (불고기 + 짜장맛) - 제가 추천하는 메늅니다.
(중국식당가면 몽골리안 비프 많은데요, 맛이 제각각입니다.
이게..제가 원하는 맛과 비슷하더군요.)




쿵파오 슈림프 (맛은 괜찮았는데 좀 짜더군요..)






요거...펄 티.





로우멘..인데..정확이 이름이 기억이 안납니다.




어릴때 뭔지도 모르고 먹던 쥐포비슷하던...
비릿내 나던거...이 거 더군요..


참....냉동고기말고..생물 좋아하시는 분들...
제가 냉동 아구사먹고...짜증난적이 있거든요...
그래서...여기..올립니다.



아구....




여기...갈치





조개..같은 것들...




 가서...음식도 드셔보세요..
강추 합니다.
사람이 많아서..좀 기다실수도 있습니다.

그럼..~~~


달라스 쇼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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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해 첫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여기 잭슨에서 좀 큰 도시 중 한국사람들이 있고, 보통 큰 장을 보러가는 도시는 약 2군데 있습니다.
하나는 아틀랜타쪽 (Atlanta metropolitan area)와 달라스쪽 (Dallas-Fort Worth) 입니다. 둘다 약 6시간 정도 걸립니다...여기 미시시피 잭슨 에서...
두군데다 큰 쪽이긴 하나...제가 아틀랜타쪽을 잘 몰라서, 달라스쪽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새해 맞아서 장도 보시고, 맛있는거 드시로 갔다 오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우선 달라스쪽을 보면, 최근 한인들이 많이 옮겨 오기도 했구요...미국에서도 가장 인구가 최근에 많이 느는 도시로 알려져있습니다.

미국은 달라스라고 해도 그 근처 위성도시가 많이 있고...또한 그 주요 도시만큼 큰 경우도 많습니다.

달라스라고 보통 말씀하시는데, 대부분 달라스-포트워쓰 메트로폴리탄 전체 지역을 말하기도 합니다.
어쨌든, 편의와 통념상 달라스로 지칭하겠습니다.

우선 달라스 지역은 미국에서 4번째로 큰 경제도시이구요, 인구는 약 6백만명이 넘습니다. (참고로 아틀랜타쪽은 9번째로 큰 경제 도시구요..인구는 약5백만명이 넘습니다..여기도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도시죠.)
서울 반정도 되죠. 한인도 꽤 되는데요...개인적으로 아틀랜타쪽에 있는 젤 크다는 H마트를 갔는데, 그 크기가 달라스 H마트에 약 1/3에서 1/4정도 되는걸보고 좀 실망했습니다.

텍사스는 큰게 상징인데요...한인들도..그에 따라 큰 H마트, 가장 큰 찜질방있습니다.

1) 우선...가서..한국장은 최근 대형마트인 H마트가 접수했구요.
Carrollton이란곳에 있습니다.
거기 가면 한인 몰인데요, 치과, 3-4군데의 미장원, 모짜르트 빵집, 스크린 골프장, 책방, 순두부 찌게, 프로즌 요거트 가게, 횟집, 등이 있습니다.
H마트안에도 푸드코트가 있는데, 수시집, 중국집, 만두집, 양념통닭집..등등 있구요.
한국에서 광어같은거 공수해서, 바로 활어를 회 떠주기도 합니다. 요즘은 잘 모르겠구요...

일단 여기서...장을 한번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아참.....
한인들 사이트는..
http://dallas.koreaportal.com/

http://dallaskorea.org/ko/

http://dalsaram.com/

등등...너무 커서 그런지...통합이 잘 되어있진 않은것같습니다.


2) 예전에 그리고 현재도 젤 큰 한인 타운은...
로얄레인에 있는데요...
우선 제가 좋아하는 찜질방(http://www.kingspa.com/) - 킹사우나가 있습니다.
최근 18달러에서 20달러로 가격이 올랐구요... 큼, 토, 일에 가시면 24시간하므로 숙식 할수있습니다.
보통 달라스에 가서 아시는분 없으시면, 거기서 사우나도 하시고, 주무시는분들 많습니다.

그 근처가시면, 많은 한국식당들 있습니다...다 가보진 못해서...위에 한인 사이트 찾아보시면, 더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거기 근처에 한국형 술집도 있는것같습니다만...킹사우나 쪽 골목에 보면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가 보세요.

우연히 발견했는데요...여기 한국  stuffs in Dallas 비디오가 있네요...2009년 여름에 찍은거네요..



첫번째 비디오

H 마트가 있는 Carollton

덴톤 비디오 #1

덴톤 비디오 #2





3) 너무 커서...다 설명을 드리진 못하구요...위 비디오 보시면 나름 참고 되실껍니다.
마시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중국집...
위에 H마트에도 푸드코트와 몰에 중국집이 두개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옛날 중국집맛은...
역시 동보성 입니다.
이것역시 킹사우나 있는 로얄레인쪽에 있는데, 해리 하인즈 도로위에 있습니다.
왕새우짬뽕, 굴짬뽕, 뽁음밥,...다 맛있구요.
예전에 친구들은 이거 먹으로 3시간 운전해서도 몇번 먹으로...갔었습니다.








 

예전에 소프트볼도 가끔하고 했는데..여기 미시시피에서 ...하긴 좀 힘듭니다.
운동 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연락주세요..
테니스좋아하시는분들...연락주시구요..(전 초봅니다 - 겸손이 아니라..사실)
그럼.

미국 생활에서 알아두면 편리한 단위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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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면 미국 관습단위를 접하는 경우가 많은데요...미국을 제외한 (아마..영국도..관습단위를 사용할것같습니다만...제가 안가봐서 모르구요) 거의 모든 나라들이 SI ( International System of Units)단위를 사용합니다.
SI단위란 흔히 말하는 거리는  미터, 온도는 0도를 어는점으로하는 온도(degree Celsius) (Thermal 온도말구- Kelvin (T), 그리고, 질량으로는 킬로그램등...이구요.
이에 반해서, 미국은 mile, Fahrenheit(, lb(파운드)로 주로 사용됩니다.

제가 과학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정확하게 바꾸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빠르고 생활에 편리하게 (물론, 오차범위내에서)바꾸는것에 중점을 두어서 설명드립니다.
혹시나, 이거..정확하지 않은데..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정확한걸 원하시는 분은 계산기를 이용하시구요...
지금 몇시냐 ..물으시면...오후 2시 3분이라고 흔히 이야기 하지 2시3분 34초 02라고..할필요는 없죠... ^^




1) 거리변환 ( 1mile = 1.61Km)
미국에서 흔히 고속도로나 지도에 표시된 거리단위는 마일 입니다.
위에 보시다시피, 1마일은 1.61킬로 미터인데요.  간단히

1mile --> 1.6Km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차범위 0.7% 이내  = 100*(실제값 - 정확한값)/정확한값))

머리 좋으신분들은 x마일을 보시고, 1.6을 곱하시면 되지만...전..암산을 잘못하는편이라.
다음과 같이 합니다.

1을 곱하는건 쉬우니깐, 안하셔도 되니 0.6 즉 마일의 60%를 계산하여 더하시면 됩니다.

만약 대략 10%미만 오차범위도 괜찮다 싶으시면, 1.5를 곱하면 되구요...그냥..마일의 반 값을 원래 마일값에  더해 주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3.6마일은 마일값 (3.6) + 마일의 반값 (1.8) = 5.4킬로미터이구요...실제는 5.8킬로 정도가 되어..정확도가 약 10미만에 드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아님...1.6 = (1 + 1/2 + 1/10) 이란걸 이용하면됩니다.
예를 들어, 4마일이다...그러면

step (1) 그냥...마일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ex) 4mile*1 = 4
step (2) 마일을 반으로 나누구요.     ex) 4mile / 2 = 2
step (3) 마일의 10%를 취합니다.     ex) 4mile / 10  = 0.4
위에 step (1), (2), 그리고 (3)을 다 더합니다...   ex) 4 + 2 + 0.4 = 6.4Km.




반대로 1Km = 0.62 mile정도 되므로.. 킬로 미터에 0.6을 곱하시면 됩니다. 오차 범위는 3.5% 이내정도 이구요.

생각보단 암산이 쉽지않네요....ㅎㅎㅎ


2) 온도 변환( (Fahrenheit) degree -->  (Celsius) degree)
요건..원래 있던 공식을 좀 변형해야하는데요...위에 거리 변환보다 훨씬 편리하게 떨어집니다.
원래수식이
미국 --> 한국 F = C*9/5 + 32
한국 --> 미국  C = (F - 32) *5/9 이거든요.

아무거나 사용해서, 간단한 공식을 만들수도 있지만...뭐...한국 --> 미국을를 택해보죠.
우선 미국 온도(F)에서 30을 뺍니다. 그리고, 5/9는 0.56 이므로...약 50%라 보면 되죠..(제 맘대로)
그래서, 제가 만든 공식은 (F-30)/2입니다.
즉, 미국온도(F)에서 30을 뺍니다. 그리고, 반으로 나붑니다.
예를 들어, 36(F)이면, (36 - 30) = 6 그리고, 이값을 반으로 나누면 3!
즉, 한국온도로 3도란 뜻이죠.

미국라디오에서 오늘 80도다..그럼...80 - 30 = 50. 그리고, 반으로 나누면 25도 (SI)라고 생각하시면..대충됩니다.

반대로...한국온도에서, 미국온도는 반대로 2을 먼저 곱하시고, 30도를 더하시면 되겠죠.



3) 무게 변환 (Kg --> lb)
요것도..꽤 자주 접합니다. 특히, 병원같은데 가거나할때(한국 몸무게는 아는데..미국 몸무게는 뭐지?).
1Kg = 2.2lb정도 됩니다.
그냥..2.2를 곱하면...머리나쁜 저같은 사람은 힘드니깐...
2.2 = (2 + 0.2)로 바꾸면..조금 편리함을 볼수있습니다.
우선...한국 몸무게를 2배합니다. 그리고, 계산한 2배값에 10을 더합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70킬로 그램인 사람의 경우,
우선 2배합니다. 그럼.....140이되구요...여기에 10%인 14를 더합니다.
즉 140 + 14 = 154 lb 파운드가 됩니다.

반대의 경우도 필요한데요...
밥먹으로..오라네요...나중에 또 업뎃하겠습니다.

반대로 lb(파운드)에서 Kg으로 바꾸는것도 유용한데요. 미국단위로 씌여있거나 들었을때, 그게 얼마쯤될까 감잡을때 하시면 됩니다. (lb --> Kg)
1lb 은 0.45Kg 정도 됩니다. (대략 1%미만의 정확도를 얻을수있습니다.)
0.45 = 0.5 - 0.05 = (1/2 - 1/20) = (1/2 - 1/(2*10))을 이용하면되는데요..
위에 숫자가 어떻게 나오는가는 중요한게 아니구요.
방법은...
일단 lb를 보시면...2로 나눕니다.
위의 2로 나눈값으 10% (소수점을 왼쪽으로 땡깁니다)를 취하고,
첨에 2로 나눈값에서 나중에 10%한것을 빼면 됩니다.
예로 드는게 쉽겠네요...

예를 들어, 180lb 라고 하면.
step (1) 반을 나눈다.    ex) 180 / 2 = 90
step (2) 앞의 2로 나눈값으 10% 를 취한다.  ex) 90 / 10 = 9
step (3) 앞에서 나온 (1) 에서 (2)을 뺀다...   ex) 90 - 9 = 81
실제값은 81.6466Kg인데...나쁘지 않죠?


적고 나니...정리를 한번 해야겠네요...그건또 담에...
오늘 회사 휴일인데...왜 노는지 모르겠네요...일단가서...확인해봐야겠네요...

새로 생긴 동양 식품점 (Oriental Supermarket &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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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동양 식품을 오늘 다녀 왔습니다.




다른 여기 오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서 올립니다...



오픈시간: 11:00AM ~ 9:00PM

전화: 601-978-1866

주소: 5465 I-55 North Jackson, MS 39206

Credit card: VISA/MASTER/DISCOVER



약 엑시트 100정도에 있던데...남쪽에서 55번 타고 올라오시면, 빅랏(Big lot)있는 몰에 55번 고속도로 왼쪽편에 보일껍니다.

아직 문을 연지 얼마되지않아, 진열대에 물건이 다 차진 않았구요. 주로 중국식품입니다.

주인도 중국인이구요.

하나 좋은점은 중국 식당이 같이있어서, 시너지 효과과 있을것같더군요.

점심때 중식식당으로도 괜찮을것같네요. :)


가게 정문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동양식품점


오른쪽 옆엔 Big Lots가 있구요..왼쪽은 Electric city가 있습니다.

첨 입구로 들어가면 왼쪽에 식당이 바로 보입니다. 왼쪽이 입구.

아직 좀 빈 야채 냉장고..

오른쪽 뒷편으로 계산대가 보입니다.




생물도 있구요...

조금 놀란건...개구리라도 씌여있길래..설마 봤더니..

커다란...개구리가 있더군요...전 그래도 조그만한건줄 알았는뎅...


어쨌든, 금방 오픈한 가게라서 물건이 아직 많지는 않습니다. (중국사람이 운영하는거라..중국 물품은 많은것같습니다. 일본제품도 좀 있구요...한국 제품도 조금 있긴하나..아직 많지는 않고, 라면 정도 있습니다.)
하지만, 동네에 아시안 마트가 또 하나 생긴건 환영할 일입니다.
조금 생활이 편리해지고 선택의권리도 넒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식당에 중국음식과 펄티(pearl tea 혹은 Bubble tea) 인가..왜 대만이던가 음료수도 여기서 팝니다.
예전에 살던주에서 가끔 사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안에 찹쌀떡 같은거 들어가서 굵은 스트로우로 먹던...$2.50에 파는군요.
 
 
그럼....

생과일/야채 주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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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큰 맘 먹고 주스기를 샀는데요... 써 보니 좋네요.

그냥...사진 위주로 올립니다.








이 주스 기계의 장점이 그냥.. 입력물을 갈아버리는것이 아니라..한국형 맷돌식으로 작동이됩니다. 따라서, 다른 믹서기에서 토마토를 프로세싱하면 건더기와 물과 분리되어 갈아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 주스기는 파는 주스와 같이 침전물과 과일에서 발생된 주스와 잘 혼합이되는것이 장점입니다.

아래 토마토는 예를 들어보았구요...







피에쓰)
저희 사이트는 오신분들 백 트래킹할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생각보다 여기 잭슨 혹은 근교에 분께서도 많은 방문을 해주신다는거 알게되었습니다. 모바일로 접속하시는분도 있으시고, 직장, 집, 학교에서도 접속하시더군요. 다름이 아니라...부끄러워 마시고, 댓글도 남겨주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 달라고 이글 남깁니다.

서로 바쁘니, 가까이 있어도 만나긴 힘들것같습니다만, 오프라인은 아니더라도 온라인으로 교류를 하는것도 좋은것같습니다. ㅋㅋㅋ...

마지막으로....연말 잘보내시구요...메리 크리스마스하세요~
바빠서...그럼...이만.